축구 용품
축구화
축구 경기장에서 시합을
하기 위해 선수들이 착용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이 있다
축구 스타킹
축구화를 착용 전 양말을 신는데
무릎 밑까지 올라오는 스티킹이다
요즘 브랜드마다 드라이핏
종류로 나와서 본인 취향에
맞게 골라 신으면 된다
정강이 보호대 / 신가드
축구 양말 안에 넣고 경기 중
정강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복숭아뼈 보호대 / 앵클가드
복숭아뼈 양쪽을 보호하고
축구화를 신기 전 착용하면 된다
양말 고정 밴드 / 스타킹 홀더
축구 스타킹을 신고 신가드를
착용해서 발목 쪽에 밴드를
착용하는 것인데 성인보다
아동들이 많이 착용한다
유니폼(상/하의)
축구 경기 때 착용하는 경기
의류를 말하고 여름은 반발
겨울은 긴팔, 바지는 무조건 반바지다
바지에는 팬티가 달려 있지만
선수들은 거의 잘라내고
속옷을 입고 바지를 입는다
예전에 비해 요즘 유니폼은
드라이핏 기능성으로
땀 흡수 및 드라이가 빠르다
태클복 / 태클팬츠
축구 유니폼 하의를 입기 전
속에 입는 타이즈 형태의 팬츠다
경기 때는 같은 하의 색상이랑
맞춰 입으면 되고 태클 시
엉덩이 및 허벅지 옆면을 보호해 준다
EPTS GPS브라탑
Electronic Performance & Tracking System
약자로 전자 성능 추적 시스템이다
이 장비는 선수 몸에 부착된 센서로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술이나 경기에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GPS 기반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이 가능하다
축구 경기에서 황희찬 선수나
손흥민 선수가 브라탑을 착용한
모습을 티비에서 나왔다
장갑
겨울에 많이 착용하고 브랜드마다
기능성별 종류가 상이하다
면장갑도 있고 마찰력을 위해
손바닥에 고무가 있는 장갑도 있다
목밴드 / 넥워머
실제 경기 시합 때는 착용하지 않고
추운 겨울에 연습 때 많이 착용한다
끈이 달려있기에 목에도 착용하고
빵모자처럼 끈을 조여서
머리에도 착용을 한다
축구 헤어밴드
웬만해서는 착용하는 선수는 없고
머리가 긴 선수들이 많이 착용한다
축구 고글
예전에 네덜란드 출신 국가대표
에드가 다비즈 선수가 경기에서
착용했는데 이유가 있다
선수생활 중 2000년 왼쪽 눈에
녹내장이 발병하여 실명의 위기가
있었고 수술을 통해 완쾌는 되었지만
선수생활을 하기 위해 FIFA의
공식 허가 속에 특수 보호 고글을
나이키에서 제작해서 착용하게 된다
축구 헤드기어
축구 경기에서 골키퍼가 많이
착용하고 공을 잡기 위한
다이빙캐치를 하는 순간
필드 플레이어 발에 머리를
차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그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헤드기어가 만들어졌다
체코출신 첼시의 레전드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경기 중에 착용했다
실제로 레딩과 경기 중 필드선수와
충돌로 인해 머리 부상을 당하게 되고
그 이후 럭비기구를 만드는 회사에서
체흐를 위해 특수제작하여 만들었고
은퇴까지 계속해서 착용하고
체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안면 보호대
얼굴 광대가 코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안면 보호대다
손흥민 선수가 안와골절로 인해
월드컵 때 착용했다
골키퍼 장갑
골키퍼가 선수들의 빠른 공을
막거나 캐치하기 위해 착용하는
골키퍼 전용 장갑이다
손가락이 접히는 걸 방지하기 위해
장갑 손가락등 쪽에 철제나 플라스틱
같은 특수 소재가 들어가서
손가락이 접히는 상황을 방지한다
축구 용품에 대해
알아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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